[Verse 1]
길을 걷다 넘어질 때면
탓할 사람만 찾았지
내 마음은 좁은 우물 같아
세상 모든 게 불평뿐

잘 풀리지 않는 하루에
가시 돋친 말만 오가고
서로에게 상처만 깊어
고통의 시작이 되었네

[Chorus]
원망의 짐 대신 감사의 빛으로
서로를 품는 길 그 안에 평화
마음의 눈을 들어 세상을 보라
모든 것이 제 자리에 쓰이니
광활한 천지 버릴 것 하나 없네
그 사랑으로 다시 시작해

[Verse 2]
어둠 속에 갇힌 듯해도
문득 떠오른 고마움
작은 손길 따스한 미소
잊었던 기억들 찾아내

세상은 고통만 아니란 걸
안주처요 사업장 유희장
내 삶은 거대한 박람회
배움의 선물 가득하네

[Chorus]
원망의 짐 대신 감사의 빛으로
서로를 품는 길 그 안에 평화
마음의 눈을 들어 세상을 보라
모든 것이 제 자리에 쓰이니
광활한 천지 버릴 것 하나 없네
그 사랑으로 다시 시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