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마음을 비우니 허공처럼 넓어져
좁은 틀 벗어나 세상 모두 품으니
이곳이 곧 안주처 때론 즐거운 유희장
일터 되어 펼쳐가니 걸림 없이 살아가네

[Chorus]
내 마음 허공소유 무엇도 쥐지 않아도
온 세상이 내 것이라 영원한 자유 누리네
기차 타고 공원 거닐듯 쓰임 따라 다 내 것이니
국한 없는 그릇 되어 채움 없이 가득하네

[Verse 2]
큰 우주의 본가 찾아 내 안에서 발견하니
모든 만물 제 자리에 귀하고 낮음 없네
세상은 거대한 박람회 보는 대로 깨달음 얻고
황금 배낭 내려놓으니 영원한 보배 얻었네

[Chorus]
내 마음 허공소유 무엇도 쥐지 않아도
온 세상이 내 것이라 영원한 자유 누리네
기차 타고 공원 거닐듯 쓰임 따라 다 내 것이니
국한 없는 그릇 되어 채움 없이 가득하네